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쌍둥이가 손발이 척척 맞는 ‘쌍둥이 청소’와 형제애 넘치는 ‘쌍둥이 뽀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주 방송분에서 가사도우미로 변신한 서언, 서준은 집안 청소에서 철처히 분업화 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먼저 서언은 두 팔을 걷어붙이고 진공청소기를 밀며 거실 청소에 나섰고, 이에 합을 맞춰 서준 역시 천연덕스럽게 밀대를 부여잡고 형의 뒤를 따라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둘은 서로 옹알이로 대화하며 서로의 청소도구를 맞교환하는 등 환상의 궁합을 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서언·서준의 애정행각은 뽀뽀로 정점을 찍었다. 둘은 서로를 다정하게 안아주며 “사랑해요~ 뽀뽀~”라고 하는 엄마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뽀뽀를 하며 흐뭇한 모습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뽀뽀 직후 신이 나서 ‘까르르’ 해맑은 웃음을 터뜨리는 서언·서준의 모습에 주변 모두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4회는 오는 30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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