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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양상국 결별 과거 발언, "양상국 이용 악플 지웠으면 좋겠다"

입력 2014-11-28 22:01  

천이슬 양상국 결별 과거 발언, "양상국 이용 악플 지웠으면 좋겠다"


배우 천이슬과 개그맨 양상국이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천이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천이슬은 지난 7월 1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로 뜬 `천이슬 양상국 이용` 검색어를 지우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천이슬은 양상국의 유명세를 이용한다는 오해에 대해 "사람들이 내 직업을 `양상국 여자친구`라고 한다. 배우로 활동 중인데 속상하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한편 천이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 E&M 관계자는 28일 "천이슬이 양상국과 헤어진 것이 맞다. 헤어진 지는 한두 달 정도 된 것 같다"라며 "결별에 특별한 이유는 없고 보통 연인들과 비슷한 이유로 헤어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천이슬과 양상국은 지난해 10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두 사람은 KBS `인간의 조건`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천이슬 양상국 결별 연관 검색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천이슬 양상국 결별 연관 검색어, 이제 지울 수 있겠네" "천이슬 양상국 결별 연관 검색어, 이렇게 공개 연애하다가 헤어지면 뻘쭘할 듯" "천이슬 양상국 결별 연관 검색어, 서로 마음 잘 추스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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