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태임, 빛나는 민낯 공개… 꼼꼼한 관리법 있어 “그래서 좋구나”

‘정글의 법칙’에서 이태임이 민낯을 공개했다.

이태임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 출연해 온톤 남성인 병만족의 유일한 홍일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병만족은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의 정글로 떠나는 가운데, 장시간의 비행기 탑승을 빼놓을 수 없었다. 무려 26시간의 비행 시간을 견뎌야 했던 것.

다들 취침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이태임은 비행기 안에서 굴욕 없는 민낯을 자랑하며 꿀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비행기에서 갑자기 화장품을 바르기 시작했고, 잠을 자지 않고 있는 그에게 제작진은 “무엇을 바르고 있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태임은 “기내가 너무 건조해서 수분크림을 바르고 있는 중”이라고 답하며 그의 빛나는 민낯이 꼼꼼한 노력 하에 가꿔짐을 알려주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이태임을 본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피부 몸매 다 좋더라” “정글의 법칙 이태임, 피부에서 광나는 듯” “정글의 법칙 이태임, 역시 관리의 중요성” “정글의 법칙 이태임, 그러니까 그렇게 피부가 좋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