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수명, 국내에서는 3~4년-해외에서는 10년…왜?

입력 2014-11-30 22:45  


토끼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일반적으로 토끼 수명은 6~8년 정도지만 질병 없이 살 경우 무려 8~12년까지도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3~4년을 넘기면 장수토끼라고 불리지만 해외에서는 10년을 넘기는 토끼도 많은 편이다.

토끼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질병으로는 대표적으로 파스튜렐라 감염증이 있다. 토끼 호흡기 질병으로 세균에 의해 감염된다.

토끼의 수명에 누리꾼들은 "토끼의 수명, 은근히 오래사네" "토끼의 수명, 국내는 왜 이리 짧지" "토끼의 수명, 병원에 데려가줘야겠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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