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 신소율·김흥수, 입맞춤 현장 포착 ‘본격 러브라인 시작?’

입력 2014-12-01 11:18  

‘달콤한 비밀’ 신소율·김흥수, 입맞춤 현장 포착 ‘본격 러브라인 시작?’


‘달콤한 비밀’ 신소율·김흥수의 두근거리는 트럭 입맞춤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된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측은 어둠 속에서 스킨십은 물론, 입까지 맞추게 된 신소율과 김흥수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과 김흥수는 아기 옷이 잔뜩 걸린 깜깜한 컨테이너 트럭 안에 몸을 웅크리고 앉아 당황해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손전등을 켜놓고 휴대폰을 계속 들여다보며 계속 실랑이를 벌인다. 그러던 중 넘어진 신소율에게 입을 맞추고 있는 김흥수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한아름(신소율 분)은 천성운(김흥수 분)에게 중국 시장에 선보일 아이템으로 유아복을 제안했다. 하지만 천성운은 한아름에게 제대로 된 제안서를 가져오라 요구했다. 이에 발끈한 한아름은 천성운과 함께 타 기업 제품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납품 공장으로 향했다.

만나기만 하면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들처럼 티격태격 싸우기만 하던 한아름과 천성운. 하지만 천성운은 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얽힌 한아름을 남몰래 도와주며 은근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 왔다.

그런 가운데 천성운은 한아름과 컨테이너 트럭에 갇히는 것도 모자라 뽀뽀까지 하게 되는 대형사고를 겪게 된다. 과연 이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또 이로 인해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두 사람 뽀뽀 사건의 전말은 오늘 방송하는 14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지난 13회에서는 자신을 찾아온 전 연인 필립(양진우 분)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말하고 매몰차게 돌아서는 한아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아름을 잊지 못해 한국으로 오게 된 필립이 어떤 방식으로 그녀에게 접근을 하게 될지, 회를 거듭할수록 더 큰 재미와 긴장감을 더해지고 있는 극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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