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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할래’ 서하준, 임세미에 “정신 차려라” 눈물 뚝뚝

입력 2014-12-01 20:13  

‘사랑만 할래’ 서하준, 임세미에 “정신 차려라” 눈물 뚝뚝


‘사랑만 할래’ 서하준이 실어증에 걸린 임세미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연출 안길호, 극본 최윤정) 114회 방송분에서 김태양(서하준)은 최동준(길용우)에 납치 된 최유리(임세미)를 찾기 위해 최명준(노영국)에게 증거를 요구했다가 실패했고, 김태양에게 증거가 없단 걸 알게 된 최동준은 최유리를 풀어줬다.

‘사랑만 할래’ 113회 방송분에 최동준은 김태양을 협박해 증거를 되찾을 생각으로 최유리를 납치해 감금했다.

‘사랑만 할래’ 오늘 방송분에서 최명준은 최유리를 구하기 위해 증거를 요구하는 김태양에게 “내어줄 순 없다”고 거절했다. 최명준은 함께 집으로 가보자 했고, 김태양은 증거가 없으면 소용없단 걸 알기에 답답함을 표현했다.

김태양을 몰래 미행한 최동준은 증거의 행방이 최명준에게 있음 알게 되어 배신감에 휩싸였다. 이에 최동준은 최명준을 찾아가 “처남 핸드폰 네가 다 갖고 있다는 거 알고 왔다. 내놔” 으름장을 놓았다.


최명준은 줄 수 없단 입장을 굳건히 지켰고, 이에 최동준은 “너한텐 돈이 우선이고 난 돈 필요 없어. 신약개발만 성공하면 벼락 맞듯 돈 벌 수 있어. 그거 너 줄게. 난 명예. 그거면 된다고” 회유에 나섰다.

하지만 설득이 되지 않자 최동준은 물건을 던지며 분노를 드러냈고, “나도 가만있지만은 않을 거야. 네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게 뭐가됐든 그걸 빼앗고 파멸 시킬 거야” 저주의 말을 늘어놓았다.

최재민(이규한)에 의해 쫓겨난 최동준은 김태양에게 최유리가 있는 미디어 룸 문을 열어주었다. 김태양에게 증거가 없기에 최유리를 감금시키는 일이 소용없단 판단 때문이었다. 최유리는 의식이 없었고, 김태양은 그런 최유리를 업고 집 밖으로 나갔다.

김태양은 의식 없는 최유리를 바라보며 정신을 차리라고 혼잣말을 했고, 이어서 의식은 돌아왔지만 넋이 나가 있는 최유리를 껴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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