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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채, 생애 첫 19금 사극 도전…조선 최고의 팜므파탈 어우동 변신

입력 2014-12-02 08:56  

송은채, 생애 첫 19금 사극 도전…조선 최고의 팜므파탈 어우동 변신



송은채의 최초 19금 사극 도전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은채는 양반가에서 태어나 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지성까지 겸비한 한 여인이 남편에게 배신당한 후 복수를 위해 왕조차 탐하고자 했던 최고의 꽃으로 다시 태어난 여인 어우동의 조선을 뒤흔든 역사적 스캔들을 그린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에서 어우동 역으로 새로운 연기도전을 펼칠 예정이다.

어우동은 실제 조선시대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희대의 스캔들 주인공으로 믿었던 남편에게 버림받고 스스로 기생의 삶을 선택해 복수를 꿈꾸는 인물. 송은채는 생애 첫 19금 사극 출연이라는 획기적인 변신과 더불어 극중 과감한 노출도 서슴지 않았으며 춤을 추는 장면이나 칠현금을 연주하는 장면 등 기녀 어우동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하기 위해 2~3달 동안 꾸준한 연습에 돌입하는 등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처럼 송은채의 어우동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함께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알려지며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 그녀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을 통해 더욱 진정성 있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고.

특히 오랜 연기 경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첫 도전하는 장르이니만큼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발 벗고 연기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현장 스태프들의 증언까지 들려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송은채는 “너무 애착이 가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대본을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였다”고 밝히기도 해 그녀가 표현하는 어우동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영화 팬들의 호기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연기인생 최초로 19금 사극을 도전하는 송은채의 파격적인 열연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올 겨울 최고의 화제작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은 2015년 1월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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