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우 '이리와봐' 뮤비, 바비-더콰이엇-도끼 등 지원사격 '강렬한 비주얼'

입력 2014-12-02 15:19  


가수 마스타우의 신곡 `이리와봐`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2일 자정 공개된 마스타 우의 `이리와봐`는 지니뮤직, 올레뮤직, 엠넷,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등에서 각각 1위에 차지했다.

마스타 우 `이리와봐`는 지난 2008년 마스타 우가 DM과 함께 발표한 YMGA 이후 대중에게 6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더욱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일리네어의 도끼(Dok2)와 바비(BOBBY)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테디(TEDDY)와 CHOICE37이 공동작곡을 맡았다.

마스타 우 `이리와 봐`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도 화려한 출연진이 대거 등장한다.

마스타 우 `이리와봐` 뮤직비디오는 에픽하이의 `본 헤이터`를 연출한 디지페디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강렬한 색감에 YG의 테디, CHOICE37, 일리네어의 빈지노, 더 콰이엇, 코홀트의 오케이션, 키스에이프, 제이올데이 등 유명 힙합 뮤지션들이 지원사격에 나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마스타 우 `이리와봐`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스타 우 `이리와봐`, 우와", "마스타 우 `이리와봐`, 마스타 우 대박?", "마스타 우 `이리와봐`, 진짜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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