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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정찬, 현우성-박정수 사이 오해? ‘뒷조사 지시’

입력 2014-12-04 13:19  

‘폭풍의 여자’ 정찬, 현우성-박정수 사이 오해? ‘뒷조사 지시’


현성이 현우와 봉선의 사이를 오해했다.

12월 4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24회에서는 현우(현우성 분)와 봉선(박정수 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 현성(정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우는 자꾸 안 좋은 일이 겹치는 정임이 마음에 쓰였다. 최근 정임의 친구 봉선 마저 사기를 당해 거리에 나앉게 생긴 상황이 되자 현우는 도움을 주고 싶었다.

현우는 봉선과 만나 돈을 건네며 “일단 이거면 급한 불은 끌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돈을 확인한 봉선은 깜짝 놀랐다.


현우는 “사기 당해서 보증금 다 날렸다면서요. 힘든 사정 아는데 어떻게 모른 척 하겠어요. 내가 달리 도울 방법은 없고 이렇게라도 하고 싶었어요”라며 다정하게 말했다.

봉선은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현우의 손을 꼭 잡았다. 그 시각 현성은 현우를 만나러 매장에 왔다가 현우가 누구를 만나러 근처 카페에 갔다는 걸 알게 되었다.

현성은 비서와 함께 그 카페에 찾아갔다. 현성과 비서가 도착했을 때 현우는 봉선과 손을 잡고 있었다.

현성과 비서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는 장면을 보고 오해했다. 비서 역시 “도련님이 왜 봉선씨랑 손을…”이라며 당혹스러워했다.

이후 현성은 비서에게 봉선에 대해 물었다. 그러나 비서도 뚜렷하게 봉선에 대해 알지 못했고 현성은 “가서 뭐든 알아봐라”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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