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4일 방송된 MBC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에서는 성경배(이문식)와 대화하는 최대한(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경배(이문식)는 병원에서 사라진 최신형(신하균)을 걱정했다.
이런 성경배(이문식)의 모습에 최대한(이준)은 “성실장님, 최신형하고 무슨 관계예요? 많이 친하신가 봐요. 얼마 전에 만난 관계는 아닌 것 같은데”라며 궁금해 했다.
이에 성경배(이문식)는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냐? 나야 회장님 아들이니까. 또 회장님이 돌아 가시 전에 특별하게 부탁을 하셔서 신경 써서 모신 거다. 왜 눈에 거슬리냐?”라며 괜한 짜증을 부렸다. 그러자 최대한(이준)은 “그게 아니고, 제 눈에는 꼭 아버지를 모시는 사람 같아서요.”라고 말했다.

놀란 성경배(이문식)는 “에이, 아버지는 돌아가셨잖아”라며 최대한(이준)의 말을 회피했고, 최대한(이준)은 “어제 병원에서 보여주신 모습은 그렇다. 최신형(신하균)이 뭔가 잘 못 될까봐 걱정하는 모습들이 그냥 부탁만 받고 하는 게 아니라 대게 진심같이 보였다.”라며 털어놨다.
이에 성경배(이문식)는 “그렇게 보였냐? 내가 마음이 약해서 그래. 앞으론 조절 좀 해야지”라며 둘러댔다.
그럼에도 최대한(이준)은 “정말 그게 다냐?”라며 계속 궁금해 했고, “아버지가 환생을 한 건지. 가슴에서는 분명 아버지라고 하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된다.”라며 혼란스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