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진흙탕 싸움 '2라운드' 시작되나? '경악'

입력 2014-12-05 11:28  

`총각행세` 논란과 `불륜설` 논란에 휘말린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인터뷰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지난 3일 에네스 카야는 논란 글에 대해 "2009년부터 미니홈피 쪽지를 주고받으며 알던 사람"이라며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본 적 없다. 1년에 십 수 차례정도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메시지 내용에 대해서는 "결혼하기 전부터 알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며 "방송을 시작한 후 해당 여성으로부터 `결혼했더라`라는 문자가 왔다.


이에 `네`라고 하자 `잘 살길 바란다`는 답문이 다시 왔고, 해당 내용이 캡처돼 인터넷에 퍼졌다"고 해당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에네스 카야는 피해자라 주장하는 다른 여성들에 대해서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전했다.


왜 처음부터 대응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에네스 카야는 "소속사가 없어서 어떻게 의사를 표명해야 할 방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에네스 카야는 "솔직히 말하면 내가 차라리 죽어버린다면 이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미안해할까하는 생각도 했다. 너무 고통스럽다"라고 고백했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장난하나",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의혹 해명은 안하고 감성만?",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쟤 보통 아니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진짜 지능적이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한국 사람 물러보네 ㅋ",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진실이 밝혀지면 욕합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여성 A씨는 "거리를 두려고 하면 에네스는 더 적극적으로 했다"며 "그 때는 결혼했었고 아내 분도 임신 중인 시기였는데 시기를 계산해보면 너무 어이가 없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피해자는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채 이탈리아 혼혈인 닉이라고 했다. SNS 메시지를 보면 연인 관계로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다. 계속 만났고 성관계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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