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63.14
1%)
코스닥
1,192.78
(4.63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유승호 전역 소감문 "여성분들께 군대 얘기밖에 할 말이 없어"

입력 2014-12-05 15:38  

배우 유승호가 4일 병장 만기로 전역한 소감을 팬카페를 통해 밝혔다.



4일 유승호는 강원도 화천 27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1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 부대 밖에 마중 온 팬들을 만나 눈물을 쏟았다. 이후 5일 유승호는 팬카페에 `전역`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유승호는 글에서 "입대하기 전에 다른 연예인들이 전역을 할 때 `왜 울까?`라는 생각을 했었던 게 생각납니다"라며 "근데 왜 눈물을 흘렸는지 알았습니다. 아까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군요. 그 감정을 글로는 도저히 표현 못하겠습니다"라고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또한 "우리 10중대 조교들만이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좋은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니 눈물이 그냥 쏟아졌습니다"라며 "그리고 팬분들, 수많은 카메라를 보니 두 번째 눈물을 흘렸습니다. 기사 봤는데 온통 울고 있는 거 밖에 없네요"라고 말했다.

유승호는 "여성분들이 가장 싫어하는 게 군대 이야기라는데 할 이야기가 이거밖에 없어요. 그냥 친동생이 힘들었다고 징징거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셔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승호는 "`행복을 주는 배우`라는 꿈을 가지고 다시 열심히 시작해 보려 합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호 소년에서 진짜 사나이로", "유승호 진짜 연기만 집중할 수 있겠다", "유승호 정말 듬직해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한경DB)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통령갤럭시앱솔릭스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