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강남`
`나혼자산다` 강남이 방송 최초 엄마를 공개했다.
5일 ‘나혼자산다’ 방송에서는 강남이 어머니 생신을 맞아2박 3일간 일본의 본가를 방문,생일선물을 고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무지가 회원들과 담긴 김장김치를 포장해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특히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처음 공개된 강남의 엄마는 동안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20대 후반 아들을 둔 어머니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세련된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강남”, “나 혼자 산다 강남, 엄마 대박”, “나 혼자 산다 강남, 엄마 예쁘다”, “나 혼자 산다 강남, 어머니도 미인이네”, “나 혼자 산다 강남, 엄마 닮았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 강남은 도쿄 본가에서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예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