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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리턴 조현아, 진중권의 충고 "승무원과 사무장 불이익 없어야 한다"

입력 2014-12-10 14:57  


<사진 = 진중권 트윗터>

땅콩리턴 조현아, 진중권의 충고 "승무원과 사무장 불이익 없어야 한다"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 리턴`에 대해 진중권 교수가 직원들을 대한 조현아 부사장의 행태를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조현아 대한한공 부사장이 기내서비스, 호텔사업부문 총괄(CSO) 보직에서 사퇴에 대해 "땅콩이 봉지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를 가지고 그렇게 난리를 치신 분이라면 자기가 저지른 엄청난 규정위반에 대한 대가가 어때야 할지도 아셔야한다"고 전했다.

그는 " 핵심은 승무원과 사무상이 이번 일로 불이익을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가벼운 질책이나 수정의 권고로 그쳤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조 부사장이 대한항공 승무원의 서비스를 문제 삼으며 비행기를 돌려 승무원을 강제로 기체에서 내리 게 한 사건이 보도됐다.

조현아 부사장은 사회적 논란에 책임을 지고 대한항공 기내서비스, 호텔사업부문 총괄(CSO) 보직에서 사퇴 했지만 대한항공 등기이사와 계열사 대표이사는 그대로 유지돼 ‘무늬만 사퇴’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땅콩리턴 조현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땅콩리턴 조현아, 진중권 더 심한 말 해줘", "땅콩리턴 조현아, 아 좋다 좋아", "땅콩리턴 조현아, 조현아 실시간 반응 보고 싶다", "땅콩리턴 조현아, 나도 최대한 대한항공 안 탄다", "마무리 어떻게 하나 보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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