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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끈끈한 팀워크 과시…본방사수와 함께 회식

입력 2014-12-14 10:08  



‘힐러’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의 본방사수 인증샷이 공개됐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을 비롯해 전 스태프들이 지난 9일 2회 방송을 함께 시청하기 위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본방사수와 함께 지창욱이 스태프들에게 통 큰 회식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 촬영을 이어나가며 고생하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를 위해 고기 회식을 준비해 고마움을 전달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스태프들과 나란히 앉아 ‘힐러’를 시청하고 있는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가 느껴진다. 세 배우는 드라마를 진지하게 바라보다가도 코믹한 장면에서는 박장대소를 하면서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정섭 감독과 세 배우는 본격적인 회식에 앞서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모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파이팅 하자”는 의지를 다지며 건배사를 제의해 회식자리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힐러’ 관계자는 “배우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좋다. 제작진 역시 한마음 한뜻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힐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는 모습만 봐도 현장 분위기가 느껴진다.”, “나랑 같은 장면 보고 박장대소 한 듯”, “3회는 나도 함께 본방사수”,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힐러 너무 재미있다”, “힐러 정말 기대되는 드라마다. 대박 예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다.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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