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핀테크사업팀과 글로벌사업팀 등을 신설하는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섰습니다.
신한카드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신한카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영업추진부문을 영업부문으로 변경하고 전략영업부문은 신사업 R&D 및 부가수익 창출을 전담하는 신성장부문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다만 경영기획부문과 경영지원부문은 각각 기획부문과 지원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해 모두 4개 부문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영업부문 내에는 영업총괄본부를 신설해 영업력 강화를 꾀했고 코드나인추진팀도 신설해, `코드나인`을 상품개발뿐 아니라 회원모집, 프로모션, 가맹점 등 전사적 마케팅 차원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신성장부문 내에는 핀테크사업팀과 신사업팀, 글로벌사업팀을 설치해 신한카드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전담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핀테크사업팀에는 간편결제파트를 신설해 전자지불결제 시장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눈에 띱니다.
신한카드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4부문, 15본부, 48팀 체제에서 4부문, 16본부, 50팀 체제로 변경됐습니다.
신한카드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신한카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영업추진부문을 영업부문으로 변경하고 전략영업부문은 신사업 R&D 및 부가수익 창출을 전담하는 신성장부문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다만 경영기획부문과 경영지원부문은 각각 기획부문과 지원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해 모두 4개 부문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영업부문 내에는 영업총괄본부를 신설해 영업력 강화를 꾀했고 코드나인추진팀도 신설해, `코드나인`을 상품개발뿐 아니라 회원모집, 프로모션, 가맹점 등 전사적 마케팅 차원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신성장부문 내에는 핀테크사업팀과 신사업팀, 글로벌사업팀을 설치해 신한카드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전담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핀테크사업팀에는 간편결제파트를 신설해 전자지불결제 시장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눈에 띱니다.
신한카드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4부문, 15본부, 48팀 체제에서 4부문, 16본부, 50팀 체제로 변경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