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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경고, 와일드 웨더’ 이번엔 모래 폭풍 만든다 ‘韓·英 공동제작 다큐’

입력 2014-12-15 16:48  


‘지구의 경고, 와일드 웨더’에서 이번엔 모래 폭풍을 만든다.

채널A가 국내 방송 사상 최초로 영국의 BBC 방송사와 공동 제작하고 동시 편성하는 ‘지구의 경고, 와일드 웨더’(이하 ‘와일드 웨더’)가 15일 밤, 3부 ‘온도(Temperature)’ 편을 방송한다.

3부 ‘온도’ 편에서는 모든 날씨를 만들어내는데 작용하는 온도의 실체를 밝힌다. 메인 진행자 리처드 해먼드는 지구를 위협하는 모래 폭풍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직접 모래 폭풍을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사하라 사막의 모래가 어떻게 영국에까지 올 수 있는지에 대해 밝힌다.

또한, 리처드는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스마트 로드’에 방문한다. 스마트 로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기상조건을 조절할 수 있는 시험도로이다. 그는 이곳에서 안개를 만들어 내고 왜 구름이 흰색으로 나타나는지를 실험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댄 모건 박사의 연구소에 방문해 특수카메라로 천둥, 번개의 파괴력을 포착해낸다. 가까이서 눈으로 직접 보고, 듣는 천둥, 번개의 위력은 어떨까.

온도가 만들어 내는 와일드 웨더의 실체는 오늘 밤 12시 20분 채널A ‘지구의 경고, 와일드 웨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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