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자, 알렉스-테이 세레나데에 눈물 “감격스러워서”

입력 2014-12-16 07:01  


이영자가 알렉스와 테이의 노래 선물에 눈물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알렉스, 테이, 채연, 에릭남이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알렉스와 테이는 연말 합동 콘서트를 하게 됐다고 이야기하며 “콘서트 이름이 ‘알 테니까’다. 우리가 어떻게 놀지 알 테니까 라는 뜻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영자는 “둘이 어떤 화음이 날지 궁금하다. 테이 씨와 알렉스 씨 목소리는 알고 있지만 같이 하는 부분이 어떨지 궁금하다”는 것. 이에 테이와 알렉스는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노래를 불렀고 이는 이영자를 향한 세레나데로 이어졌다.



두 사람의 달콤한 목소리는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며 관객들의 마음을 녹였는데, 두 남자의 세레나데에 이영자는 진심으로 “눈물이 날 것 같다”며 행복해 했다. 이영자를 사이에 두고 부르는 알렉스와 테이의 노래가 그녀를 진심으로 감동시킨 것.

실제로 이영자는 얼굴이 빨개져 눈물이 글썽거렸고 이영자의 의외의 모습에 다른 MC들 역시 “진짜 운다”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이영자를 울릴 만큼 두 남자의 노래가 너무나 달콤했던 것.

한편, 이날 채연은 중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는 근황을 밝히며 중국어 발라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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