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이핑크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6일 에이핑크의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에이핑크가 내년 1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PINK PARADI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에이핑크는 미니 5집 ‘핑크 러브’로 컴백, 음원 차트와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할 경우 단독 콘서트를 열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에이핑크는 지난 13일 올해 활동한 걸그룹 중 처음으로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현재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그동안 예능과 음악프로그램에서 못 보여준 에이핑크의 숨은 매력을 콘서트 무대에서 200% 보여드릴 예정이다. 4년 만에 여는 첫 단독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핑크 파라다이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2일 예스24에서 오픈된다. 일반 예매는 23일부터 예스24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