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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최정윤 ‘청담동 스캔들’ 기사로 김혜선 일격

입력 2014-12-16 13:20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 ‘청담동 스캔들’ 기사로 김혜선 일격


‘청담동 스캔들’ 현수가 복희에게 일격을 날렸다.

12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6회에서는 기자를 만나 복희(김혜선 분)의 만행을 폭로하는 현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수는 복희의 협박에 더 이상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현수는 순정(이상숙 분)과 관계 없는 부분을 건드려 복희에게 복수를 해줄 생각이었다.

그 방법은 바로 세상에 복희의 만행을 폭로하는 거였다. 현수는 정기자에게 복희와의 일에 대해 인터뷰하기로 한 것.


현수는 그 전에 정기자에게 “잘 나가던 회사가 회장 부부의 부도덕한 일로 부도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정말 그럴 수 있냐”라고 물었다.

정기자는 “큰 기업일수록 대중들의 믿음으로 큰 회사다. 그게 깨지는 순간 아무리 돈이 많아도 휘청거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수는 “그럼 저도 한 회사의 경영자가 얼마나 폐륜적이고 부도덕한지 알려주겠다. 대복상사 강복희 회장이다. 진실만을 말하겠다”라고 했다.

이후 정기자는 현수와의 인터뷰를 기사로 썼다. 정기자는 고민 끝에 그 기사를 편집장에게 넘겼다. 편집장은 그 기사를 읽고 놀란 표정이었다.

편집장은 “진짜야?”라고 물었고 정기자는 “제보자 인터뷰 끝냈다”라고 대답했다. 강복희 회장은 상대하기에는 좀 거대한 재력가였다. 정기자와 현수의 선택이 앞으로 복희의 몰락을 가지고 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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