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테러 공포'…외로운 늑대 테러란? 호주 시드니 테러, 시드니 인질극 종료

입력 2014-12-16 20:06  

▲시드니 도심 인질극은 발생한지 17시간 만에 상황 종료됐다. (사진=YTN)


"진짜 무섭다."

"테러는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한국도 경계해야"

"미국 입국절치 더욱 까다로워질 듯"

네티즌들이 호주 시드니 테러 관련 소식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 미국 중앙정보국 요원은 최근 “‘외로운 늑대 테러’가 내년에도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미 요원은 현지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서 이같이 밝히며 “호주 시드니 테러가 미국에서도 재현될 수 있다”고 밝혔다.

외로운 늑대 테러란 자생적 테러리스트 혹은 운둔형 범죄자를 뜻한다.

한편, 호주 시드니 도심 인질극은 발생한지 17시간 만에 상황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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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16일 새벽 2시10분경 카페 현장을 급습해 범인들을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인질 2명과 인질범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로운 늑대 테러란, 호주 시드니 테러, 시드니 인질극 종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로운 늑대 테러란, 호주 시드니 테러, 시드니 인질극 종료, 정말 무섭다” “외로운 늑대 테러란, 호주 시드니 테러, 시드니 인질극 종료, 피해자들 안타깝다.” “외로운 늑대 테러란, 호주 시드니 테러, 시드니 인질극 종료, 아~ 할 말이 없다.” “외로운 늑대 테러란, 호주 시드니 테러, 시드니 인질극 종료, 전 세계적으로 테러가 문재구나” “외로운 늑대 테러란, 호주 시드니 테러, 시드니 인질극 종료, 피해자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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