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람 시스루는 진화 한다? 가슴골+엉덩이 "노골적"…지난달, 속옷까지? `후끈
배우 노수람이 청룡 영화제에서 엉덩이가 다 보이는 역대급 시스루로 화제가 되면서, 이전 공식석상에서 입은 파격 시스루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파격 시스루
오른쪽 사진은 배우 노수람이 한파 속에 진행된 `청룡영화제`에서 19금 노출 드레스를 선보인 모습이다. 노수람은 1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골부터 엉덩이, 허벅지까지 모두 보이는 시스루를 입고 등장해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
왼쪽 사진은 배우 노수람이 앞서 11월 28일 `2014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도 시스루를 입고 등장한 모이다.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섹시함을 넘어 속옷이 그대로 보이는 노골적인 시스루와 너무 짧아 엉덩이 라인이 다 보여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했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파격 시스루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아찔한 몸매로 이름을 알린 노수람은 올해 영화 `환상`에서 파격노출을 선보이기도 했다. 작품에서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지키던 아내에서 위험한 불륜에 빠지게 되는 현정 역을 통해 아찔한 몸매를 뽐냈으며, 최근 MBC `미스터 백`에서도 등장했다.
한편,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는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영화 `변호인`이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등 총 10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으며, 한국영화 역대 흥행기록을 바꾼 `명량`과 올해 칸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끝까지 간다`가 나란히 7개 부문에 후보를 올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우 노수람이 청룡 영화제에서 엉덩이가 다 보이는 역대급 시스루로 화제가 되면서, 이전 공식석상에서 입은 파격 시스루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파격 시스루
오른쪽 사진은 배우 노수람이 한파 속에 진행된 `청룡영화제`에서 19금 노출 드레스를 선보인 모습이다. 노수람은 1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골부터 엉덩이, 허벅지까지 모두 보이는 시스루를 입고 등장해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
왼쪽 사진은 배우 노수람이 앞서 11월 28일 `2014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도 시스루를 입고 등장한 모이다.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섹시함을 넘어 속옷이 그대로 보이는 노골적인 시스루와 너무 짧아 엉덩이 라인이 다 보여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했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파격 시스루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아찔한 몸매로 이름을 알린 노수람은 올해 영화 `환상`에서 파격노출을 선보이기도 했다. 작품에서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지키던 아내에서 위험한 불륜에 빠지게 되는 현정 역을 통해 아찔한 몸매를 뽐냈으며, 최근 MBC `미스터 백`에서도 등장했다.
한편,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는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영화 `변호인`이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각본상 등 총 10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으며, 한국영화 역대 흥행기록을 바꾼 `명량`과 올해 칸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끝까지 간다`가 나란히 7개 부문에 후보를 올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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