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클라라, 욕실 화보 `육감 몸매, 아찔 상상`

영화 `워킹걸`의 두 여배우 조여정과 클라라가 욕실을 배경으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19일 보그가 공개한 화보에서 조여정과 클라라는 매혹적인 조화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조여정과 클라라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욕실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섹시하고 매혹적인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허공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조여정과 클라라에게선 영화 속 보희와 난희처럼 완벽한 시너지를 느낄 수 있어 두 여배우의 연기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조여정은 헝클어진 머리카락,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팜므파탈의 매력이 엿보이는 매혹적인 포즈를 취했다. 또 섹시하고도 강렬한 표정의 클라라 또한 뒤지지 않는 매력을 뽐냈다.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워킹걸`은 내년 1월 8일 개봉한다.(사진=보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영화 `워킹걸`의 두 여배우 조여정과 클라라가 욕실을 배경으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19일 보그가 공개한 화보에서 조여정과 클라라는 매혹적인 조화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조여정과 클라라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욕실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섹시하고 매혹적인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허공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조여정과 클라라에게선 영화 속 보희와 난희처럼 완벽한 시너지를 느낄 수 있어 두 여배우의 연기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조여정은 헝클어진 머리카락,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팜므파탈의 매력이 엿보이는 매혹적인 포즈를 취했다. 또 섹시하고도 강렬한 표정의 클라라 또한 뒤지지 않는 매력을 뽐냈다.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워킹걸`은 내년 1월 8일 개봉한다.(사진=보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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