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나는 남자다' 시즌1 종영, 시즌2 더욱 기대되는 이유

입력 2014-12-20 09:56  


예능 첫 시즌제 ‘나는 남자다’가 막을 내렸다.

20부작,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예능이 탄생했다. KBS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나는 남자다’ 시즌1은 총 20회로 막을 내렸다.

‘나는 남자다’는 2014년 4월 9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유재석의 노련한 진행과 권오중의 19금 입담, 장동민의 개그, 허경환, 임원희라는 새로운 조화로 막을 연 ‘나는 남자다’는 100여 명의 남자 방청객과 함께 했다.

그렇게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호평을 받은 ‘나는 남자다’는 정규 편성이 확정됐고, 8월 8일 첫 방송됐다.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토크쇼 프로그램답게 1회 때 고유진이 등장해 ‘ENDLESS’를 열창했고 이후에도 남자들의 노래방 18번곡 ‘응급실’ 등을 떼창, 마지막날 버즈 민경훈이 출연해 ‘남자를 몰라’로 대미를 장식했다.

남자들이 공감할 부분은 충분했다.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만의 이야기로 웃음소리는 가득했고, 박수와 함성소리도 터져 나왔다. 하지만 남자들만의 이야기가 독이 된 걸까. ‘나는 남자다’는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밀려 시청률 2위에 그쳐야 했다. 결국 ‘나는 남자다’는 여성 특집을 마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나는 남자다’는 남자를 위한 토크쇼 프로그램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자들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했던 건 아니다. 닮은꼴, 음치, 특이한 이름, 동안 노안 등 다소 특이한 방청객이 모여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독특한 이름 성기왕을 시작으로 음치 대표 1초 아이유, 간디, 성시경 닮은꼴 등 ‘나는 남자다’에 참여한 방청객 또한 큰 활약을 했다.

애초에 시즌제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나는 남자다’는 시즌1이라는 말이 붙는다. KBS 측은 ‘나는 남자다’ 시즌2 편성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하며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지만, 첫 예능 시즌제 ‘나는 남자다’의 종영은 아쉽기만 하다.

‘나는 남자다’ 시즌2를 기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MC들의 호흡. 대한민국 예능 1인자, 대표 MC로 꼽히는 유재석을 필두로 19금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권오중, 분위기를 잘 이끄는 장동민과 허경환, 의외의 입담 임원희는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조합.

여기에 김제동은 ‘나는 남자다’에 줄곧 출연해 MC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김제동을 놀리는 유재석의 깨알 개그 역시 큰 웃음을 안기기도.

KBS 예능 첫 시즌제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이렇게 막을 내렸다. 최종회에서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에 그쳤지만 5개월 동안 모든 것을 보여주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한편 ‘나는 남자다’ 후속으로는 국내 연예인들이 외국의 한 가정을 찾아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이뤄 생활하는 ‘용감한 가족’이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