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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가족들에게 "집에 들어와 살겠다" 선언

입력 2014-12-21 08:29  


12월 20일 방송된 KBS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는 차강재(윤박)의 병원을 찾은 차순봉(유동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강재(윤박)의 병원으로 검사를 받으러 온 차순봉(유동근)은 차강재(윤박)에게 “나도 하나 부탁이 있다. 가족들한테 비밀은 꼭 지켜 달라. 가족들 중 어느 누구도 알게 해선 안 된다. 그냥 다들 여느 날과 다름없는 일상을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거듭 부탁했다.

이에 차강재(윤박)는 “네. 알겠다”라며 대답했고, 차순봉(유동근)은 차강재(윤박)가 원하는 검사를 받기 시작했다.

검사를 기다리던 차순봉(유동근)은 차강재(윤박)에게 "얘, 강재야, 이따 저녁때, 집에 가서 먹을까? 네 고모한테 네가 좋아하는 고등어조림 해놓으라 그러지 뭐"라고 물었다.

이에 차강재(윤박)는 "봐서요"라며 대답했다. 그러자 차순봉(유동근)은 “우리 강재선생 바쁜데.. 그래 봐서 하자구나, 봐서”라고 말하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이후 차강재(윤박)는 허양금(견미리)에게 "이영진(이소윤) 이야기 마무리 짓자. 오늘 곧장 집으로 와라"는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차강재(윤박)는 허양금(견미리)이 말을 뒤로하고, 자신들의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향했다.

차강재(윤박)의 방문에 차순봉(유동근)은 “잘 왔다. 잘 왔어.”라며 반겼고, 차순금(양희경) 역시“니네 아버지 선견지명 있었나보다. 갑자기 고등어찜을 하라고 하더라구”라며 맞장구쳤다.

이후 차강재(윤박)는 "참, 저 오늘부터 여기서 지내기로 했다. 아버지, 저 그러기로 했어요"라며 말을 건넸다.

이에 차순봉(유동근)은 “강재, 너 정말 괜찮은 거냐?”라고 물었고, 차강재(윤박)는 “네, 괜찮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차강재(윤박)는 권기찬(김일우)을 찾아가 "미국 연수를 포기하겠다. 아버지와 약속한 3개월을 채워야 될 거 같아서 집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다. 다른 병원으로 가길 원하신다면 다른 병원 알아보겠다."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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