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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엄마로 산다는 것은> 이설아, 부자연스러운 발음으로 ‘혹평’

입력 2014-12-21 18:39  


지난 라운드 극찬을 들었던 이설아가 이번엔 혹평을 들었다.

2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서 지난 라운드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은’ 이라는 자작곡으로 많은 사람들을 울리게 만들며 극찬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혹평을 받았다.

1라운드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은’ 이란 자작곡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이설아는 밝은 노래에 도전하겠다고 나섰다.

이설아는 실력이 애매한 것 같다면서 색깔 승부를 내기로 결정해 밝은 노래를 낯설게 받아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설아는 독특한 색깔을 내기 위해 효과적으로 전조를 배치했고, 어떻게 보면 욕심이 많아 보이는 편곡일 수 있어 걱정된다는 뜻을 내비쳤다.

과연 그녀의 변신은 어떨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그녀의 무대가 시작됐다. 유희열은 이설아에게 악보를 달라고 한 이유는 보고 싶어서였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이설아 곡 중의 특정 부분을 좋아하고 자신의 생각이 나는 부분이 있었다면서 전조방식을 좋아한다 전했다.

특히 이설아가 작년에 비해 올해가 더 좋아진 것 같다고 평했고, 박진영은 이설아 전주 연주 때 주류 코드를 연주하더라면서 전조 부분이 세련됐다며 칭찬했다.


그런데 갑자기 전혀 엉뚱한 발음으로 노래를 하다보니 거기서부터 놓쳤다며 혹평을 늘어놓았다.

박진영은 이설아가 말할 때의 목소리를 어디에 버린 거냐면서 부자연스러운 창법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유희열도 뭔가 불편한 지점이 있었는데 이설아의 창법이었다며 곡을 편안하게 부른 모습을 보고 싶었다고 짚었다.

양현석은 대중들은 노래 코드에 관심도 없다면서 철저히 대중의 귀로 들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양현석은 노래의 오글거림 혹은 유치함이 될 수 있는 가사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유치하지 않았다며 곡의 표현력이 좋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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