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남편과 깜짝 인증샷 "행복한 분위기, 부럽네"

이혜영, 남편과 깜짝 인증샷 "행복한 분위기, 부럽네"
‘이혜영’

이혜영이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부씨, 나 태어나서 좋으시겠어요. 여러분, 맞죠?”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에 바짝 얼굴을 대고 있는 이혜영과 그의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세한 설명은 없었지만 이혜영과 이혜영 남편의 밝은 표정에서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누리꾼들은 “이혜영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이혜영, 생일이었구나 축하해요, 부럽다”　“이혜영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2년여의 열애 끝에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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