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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백" 박예진, 정석원에게 "이건 욕심도 아닌 열등감이다" 일침

입력 2014-12-25 00:57  

"미스터 백" 박예진, 정석원에게 "이건 욕심도 아닌 열등감이다" 일침


12월 24일 방송된 MBC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에서는 약혼을 발표한 정이건(정석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미혜(조미령)는 정이건(정석원)에게 “기다리고 해놓고 약혼 발표를 해? 아주 뒤통수 제대로 치네. 이건 나를 정리하려는 것 아니냐. 라고 정이건(정석원)에게 분노했다.

그 순간 홍지윤(박예진)이 들어와 잡지에 실린 약혼 발표를 보고 “이게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미혜(조미령)는 “당사자도 모르는 약혼이라. 너 사람 잘 못 봤다. 가만 두지 않겠다”라며 소리를 지른 뒤 방을 나갔다.


이후 홍지윤(박예진)은 정이건에 “약혼 발표 취소해 달라. 그리고 인수 조건 다시 맞춰볼 생각 없냐. 이러면 피해가 너무 크다.”라며 말을 건넸다. 그러자, 정이건(정석원)은 “다른 사람 생각은 하지 말자. 내가 네 자리 확실히 만들어났으니 약혼 날짜부터 잡자”라며 부탁했다.

이어 “난 누구처럼 너 일 때문에 탐내는 거 아니다. 내 마음 진짜 모르겠냐.”라며 언성을 높혔다.

이에 홍지윤(박예진)은 “미안하다. 나도 선배 마음 다치게 하는 거 싫은데 확실히 말한다. 대한리조트 여기까지 오는데 선배가 많이 기여한 것 안다. 그런데 부당한 방법으로 빼앗진 마.”라고 충고했다.

이어 홍지윤(박예진)은 “그렇게 얻어 받자 채워지지 않는다. 선배 이러는 거 야망이 아니라 열등감 밖에 안 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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