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 임단협 '암초'…사측 '막말'에 교섭 중단

신인규 기자

입력 2014-12-26 15:21   수정 2014-12-26 15:31

현대중공업, 임단협 '암초'…사측 '막말'에 교섭 중단

현대중공업 연내 임단협 타결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어제(25일) 사측 교섭위원이 노조원 압박을 종용한 문건을 뒤늦게 입수했다며 임단협 교섭을 현재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문건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노무관리 총괄을 맡고 있는 이 모 전무는 지난 11월 노사과장 회의에서 "파업 참가자들은 철저하게 대가를 치러야 한다, 협박이라고 주장해도 상관없다"며 "때로는 법으로 가더라도 정말 큰일을 위해서라면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노조 측은 해당 임원을 회사측 교섭임원에서 제외시킬 것과, 최고경영진의 사과를 교섭 재개 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