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은, 'K팝스타4' 가능성조 최연소 댄스신동 깜찍무대

입력 2014-12-28 22:48  


나하은

SBS `K팝스타4`에서 최연소 참가자인 6세 나하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는 `가능성조`라는 이름의 어린 영재들이 각자 노래실력과 댄스실력을 뽐냈다.

특히 최연소 참가자인 6세 소녀 나하은의 깜찍한 무대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소녀시대의 곡 `소녀시대`에 맞춰 춤과 노래를 선보인 나하은은 6세라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남달은 춤실력과 끼를 선보였다. 이어 씨스타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었고 심사위원들은 아빠미소로 어린 댄스신동의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나하은 외에도 `가능성조`에는 나수현, 김찬미, 안수영, 강서진 등 어린 참가자들이 대거 속해있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13.1세밖에 되지 않아 시청자들을 더욱 놀라게 하고 있다.

나하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하은, 어려도 끼가보여" "나하은, 진짜 댄스신동 너무 귀엽다" "나하은, 어린나이에도 저런 춤실력이 대단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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