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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민들레’ 김가은, 드디어 잃어버린 동생 도영이 찾았다!

입력 2015-01-01 11:00  


들레가 도영이를 찾았다.

1일 방송된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들레는 도영이가 동수였던 것을 알고 가슴이 무너지는 듯 했고 경찰서에서 나오는 동수를 끌어안으며 한참을 울었다.

동수엄마가 용수(전승빈)를 찾았다. 용수는 동수(노영학)가 자수했다면서 반지가 없어졌을 때 동수가 전당포에도 없었던 점을 짚었다.

동수엄마는 자신이 훔쳤다고 자백했고 도봉산(박재웅)은 안타깝기도 기가 막힌 듯도 했다. 동수엄마는 용수에게 혹시나 들레(김가은)를 알수 있냐 물었다.

용수는 들레를 왜 찾는지 물었고, 동수엄마는 눈에 눈물이 고이며 쉽게 말을 꺼내지 못했다.

한편 용수는 동수를 찾으러 경찰서에 갔지만 마음처럼 쉽게 동수를 풀어낼 수가 없었다. 잠시 유치장에서 풀려난 동수를 보며 한숨을 내쉬던 용수.

용수는 들레를 찾아 그렇게 찾아다니던 동생 도영이가 동수임을 밝혔다. 들레는 처음엔 믿지 못하는 듯 했지만 용수가 동수엄마의 말을 전하자 점점 이야기들이 하나 둘씩 맞춰지자 놀라는 듯 했다.

들레는 동수가 애초에 자신이 누나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거냐 물었고, 용수는 동수가 알고 있는 눈치였다고 전했다.

들레는 황금옥 식구들에게 도영이를 찾았다 말했고, 모두가 놀란 눈치였다.

들레는 곧 세영(홍인영)을 만나 도영이를 찾았다 말했고, 세영은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냐며 황당해했다.


들레는 전당포에 있던 동수가 도영이었다 말했고, 세영은 동수가 어디있는지 물었다. 들레는 동수가 지금 경찰서에 있다 말했고, 세영은 왜 그런지 신경질적으로 물었다.

들레는 전당포 물건을 훔친 동수엄마의 죄를 덮기 위해 자수해 들어간 거라 말했고, 세영은 더 이상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떴다.

한편 동수가 경찰서에서 나오는 날 들레는 동수를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고, 동수 또한 들레를 안고 눈물을 보였다.

그때 먼발치서 세영이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만 있을 뿐 다가오지는 못하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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