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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장미, 시청률 두 자릿수 진입...비결은?

입력 2015-01-06 15:57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가 두 자릿수 시청률에 첫 진입해 화제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달려라 장미는 전국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이는 지난해 12월 15일 첫 방송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리 수 시청률에 진입한 것으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달려라 장미’의 본격 행보를 예감케 하고 있다.

이같은 시청률 상승에 대해 선명한 캐릭터와 빠른 전개로 보기 쉽고 재밌는 드라마라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이 같은 두 자릿수 시청률 진입이 가능하게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달려라 장미 에서는 최교수(김청)가 낸 고의적 교통사고로 아이를 유산한 장미(이영아)가 큰 슬픔과 상실감에 절망하는 가운데, 이를 목격한 태자(고주원)가 장미를 위로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내용이 전개되며 두 사람 사이의 관계 진전이 예감됐다.

한편, 드라마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돈과 일에 대한 가치, 가족애, 꿈과 사랑 등 밝고 건강한 메시지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잔잔한 감동을 안기고 있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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