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진출 여배우 '추자현vs배슬기' 파격수위노출… 벗어야 뜬다?

입력 2015-01-07 15:03  

중국진출 여배우 `추자현vs배슬기` 파격수위노출… 벗어야 뜬다?



중국진출 여배우 배슬기와 추자현의 노출 경쟁이 뜨겁다.







배슬기가 중국에서 신곡 `짠러`를 발표한 가운데 배슬기의 과거 파격 노출 영화도 함께 이목을 끌고 있다.



배슬기는 지난 2013년 `야관문`, 2014년 `청춘학당`에서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배슬기는 영화 `야관문`에서 49세 연상의 신성일과 함께 노출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은 평생 교직에 몸담으며 원칙만을 고수하며 살아오다 교장으로 정년퇴임 한 암 말기 환자 종섭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젊고 아름다운 여 간병인 연화 사이의 거부할 수 없는 사랑과 숨겨진 진실을 그린 영화다.






배슬기는 야관문에 이어 청춘학당에서도 과감한 노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청춘학당은 묘령의 여자에게 영문도 모른 채 보쌈을 당한 꽃도령 3인방의 발칙한 과학 수사를 그린 코믹 사극 로맨스다.


배슬기가 중국에 진출해 승승장구하면서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추자현의 노출도 화제다. 추자현은 지난 2008년 출연한 영화 `미인도`에서 설화 역을 맡아 과감한 노출 연기를 펼쳤다.



아울러 추자현은 중국판 `플레이보이` 잡지 `남인장`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추자현은 기존의 청순가련 이미지에서 벗어나 도도하고 관능적인 눈빛으로 야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드라마 ‘회가적유혹’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중국 팬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배슬기 `짠러` 발표 와 추자현 소식에 "배슬기 짠러 추자현, 노출한 배우는 중국에서 뜨네", "배슬기 짠러 추자현, 너무 벗는 거 아닌가", "배슬기 짠러 추자현, 몸매는 진짜 좋다 둘 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슬기 추자현 사진=남인장 캡처/ 미인도 야관문 청춘학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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