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이슬
천이슬, 양상국과 결별 후 첫 공식 석상...하의 실종에 `아찔한 각선미`
방송인 천이슬이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카페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 ‘롤러 래시’ 마스카라 런칭행사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으며 개그맨 양상국과 결별 후 첫 공식 석상에 참여 했다.
이날 천이슬은 청 재킷에 파란색 미니스커트, 흰색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아찔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서우, 윤승아, 박은지, 소녀시대 효연, 쥬얼리 예원, 에프엑스 루나, 천이슬, 전소민, 김현정, 정선아 등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사진 = 한경-와우리뷰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