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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님아, 방송을 떠나지 마오"

입력 2015-01-09 07:59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된 가운데 원년 멤버 이지현과 조민아의 근황에 대해 화제다.

쥬얼리 원년멤버 이지현은 지난 2013년 3월에 7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고, 그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 3일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 현재 산후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현은 지난 7일 한 매체를 통해 “사실상 해체한다는 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마지막 화보 촬영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며 “쥬얼리 활동은 예쁜 추억으로 간직할 것이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한편 쥬얼리 2기 멤버 조민아는 쥬얼리 탈퇴 후 배우로 전업, 각종 뮤지컬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2001년 3월 데뷔한 쥬얼리가 2015년 1월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됐다”라고 지난 7일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14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 한편 이날 쥬얼리 전 멤버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쥬얼리 단체 회식 사진을 올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에는 쥬얼리 원년멤버인 박정아, 서인영과 함께 김예원, 박세미, 하주연, 김은정이 한자리에 모여 해체의 아쉬움을 달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도 아쉬움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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