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킴 기내 난동
가수 바비킴의 기내 난동에는 항공사 측 책임도 있다는 목격자 진술이 나와 화제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 중인 누나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인천발 미국행 대한항공 비행기에 탑승했던 바비킴이 만취한 상태로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지난 9일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준 가운데 사건 당시 기내에 탑승해 있었던 목격자 진술이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비킴의 바로 앞자리에 앉아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당시 바비킴과 여성 승객 한명이 비즈니스석 승급 문제가 있었고, 여성 승객은 곧 비즈니스석으로 옮겼지만 바비킴은 이코노미석에 머물러 발권 문제로 실랑이가 벌어졌다는 것.
이 목격자는 대한항공이 바비킴에게 술을 계속 제공한 것에 의혹을 제기하며, “분명 그만 줘야 될 것 같은데 서비스를 계속했다. 딱 봐도 취할 정도로 마셨는데 대한항공 측에서 계속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항공 측이 처음부터 바비킴이 항공사 측 실수에 대해 불만 제기한 것을 제대로 조치하지 않아 문제를 키웠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목격자는 “일반적으로 남성 취객이 난동을 부리는데 스튜어디스가 진압하려는 게 말이 되지 안 되지 않느냐"며 "네 번째 호출을 했더니 그제 서야 남성 승무원이 오더라. 이해할 수 없는 늑장 대응”이라고 비판했다.
바비킴 기내 난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ㅇ느 "바비킴 기내 난동, 대한항공 측 잘못도 있긴 하네", "바비킴 기내 난동, 그래도 다른 승객들한테 피해가게 난동을 부리면 안 되지", "바비킴 기내 난동, 애초에 술은 왜 그렇게 많이 마신거지?", "바비킴 기내 난동, 양쪽 다 잘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비킴 측은 논란이 커지자 공식 사과 입장을 밝히고 출연 중이던 MBC ‘TV예술무대’에서 자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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