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늘씬 각선미 매력적 이다희 합류'

입력 2015-01-12 23:26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출연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이다희 출연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MBC 측은 12일 "오늘(12일) 오전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의 멤버들이 논산육군훈련소에서 4박5일 일정으로 입소해 촬영을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출연진은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개그우먼 안영미, `에이핑크` 윤보미, `에프엑스` 엠버 6명 외에 배우 이다희와 이지애까지 총 8명이며, 김민종 PD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혹한기 서바이벌`의 콘셉트를 선언하며 "훈련 강도가 훨씬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민종 PD는 "출연진들에게도 훈련의 종류와 구체적인 내용은 함구한 상태다.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누구라도 훈련 중에 퇴소 당할수 있다"라고 밝혀 듣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다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다희는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판사역을 맡아 이보영과 라이벌 구도를 그려 큰 인기를 누렸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