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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김래원 시한부 인생, 전 부인 김아중 앞으로 활동 '기대'

입력 2015-01-13 11:55  



`펀치` 김아중이 전 남편 김래원이 시한부 인생을 알게 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2일 SBS 수목드라마 `펀치` 8회에서는 신하경(김아중)은 이태준(조재현)을 압박하다 손을 잡게 된 윤지숙(최명길)의 처지를 알아차린다.

신하경과 그의 전 남편 박정환(김래원) 때문에 형 이태섭(이기영)이 죽었다고 여기는 이태준은 둘에게 복수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려했다.

박정환은 이태준과 조강재(박혁권)의 덫에 걸려 부정부패를 저지른 것처럼 누명을 쓰게 되고, 박정환의 속사정을 의심한 신하경은 남편의 뇌종양이 완치되지 않았다는 의심을 품었다.

결국 신하경은 박정환이 시한부 인생이란 사실을 알아차려 그를 도왔다. 신하경은 박정환에게 반드시 필요한 진통제를 확보하기 위해 조강재를 증거훼손 카드로 압박해 신하경과 박정환의 협력을 예고했다. 또한, 신하경은 구치소에 갇힌 박정환을 찾아가 진통제를 건내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은 박혁권이 취조실에서 김래원과 불꽃튀는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검사 조강재(박혁권)는 박정환(김래원)에게 기업인과 결탁해 비리를 저질렀다는 명목으로 구속된 박정환이 담당검사를 불러달라는 말에 "나야. 니 담당검사"라고 말하며 악의 가득한 실소를 지었다.

이어 조강재는 박정환에게 죄를 인정하라며 펜과 종이를 건내고 "정환아, 조서 빨리 쓰면, 유서 쓸 시간은 남겨줄게"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만들었다.

정상을 향해 질주하다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 검사의 운명과 사랑을 그린 `펀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펀치 김래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펀치 김래원, 헐 시한부라니" "펀치 김래원, 이게 뭐야" "펀치 김래원, 벌써 8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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