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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준하 "그럴 사람이 아닌데 축의금 2만원" 누구?

입력 2015-01-15 09:49  

`라디오스타` 정준하 "그럴 사람이 아닌데 축의금 2만원" 누구?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정준하가 축의금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과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정준하에게 "축의금으로 강남 아파트 한 채 값이 들어왔다고 하던데"라며 "유재석이 많이 내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축의금 동결이다"라며 "기억나는 건 톱스타인데 2만원을 낸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그럴 사람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MC들이 궁금해하자 정준하는 규현에게 "그분이 SM소속이다"라며 "아직도 이걸 물어봐야 하나 난감하다"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강으로 시작하느냐"고 물어봤다. 정준하는 "아니다. 여자 분이다. 나랑도 굉장히 친하다"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다시 "보로 시작하느냐"고 물었다

규현의 말에 윤종신은 "보로 시작하면 보아밖에 더 있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그분만 보면 자꾸 2만원이 생각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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