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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윤석, 이정현 무대 극찬 “치마 짧게 할 생각만 하는 걸그룹과 달라”

입력 2015-01-16 08:00  


이윤석이 ‘무한도전’ 토토가 무대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예능심판자’ 코너에서 최근 불어닥친 ‘무한도전’ 토토가 열풍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MC들은 ‘무한도전’에서 선보였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 대해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시청층을 흡수한 방송이었다”고 평가하며 높은 시청률에 대한 분석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MC들은 각자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를 하나씩 꼽았다. 김구라는 예능 활동을 하고 있는 김종국과 방송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김정남의 재회가 인상 깊었다며 터보를 꼽았고, 허지웅은 “가장 완성도 있는 무대였다. 빨리 앨범이 나와야 한다”며 엄정화의 무대를 극찬했다.



이어 이윤석은 이정현의 무대를 가장 인상 깊었던 공연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 이유가 남달랐는데 “요즘 걸그룹들은 ‘얼마나 치마를 짧게 할까, 얼마나 안무를 섹시하게 할까’만 신경 쓰는데 자신만의 독특한 콘셉트가 있다”는 것.

이는 섹시함을 강조하는데 열을 올리는 요즘 걸그룹에 대한 비판과 그런 면에서 이정현이 무대 자체의 완성도와 볼거리, 자신만의 개성을 위해 들이는 노력을 극찬한 것이었다. 이윤석은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다”며 다시 한 번 이정현의 무대를 칭찬하기도.

한편, 이날 이윤석은 90년대 ‘허리케인블루’로 전성기를 누렸던 것을 언급하며 ‘토토가’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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