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홍화리, 아버지 홍성흔 거침없는 디스 눈길.."예능감 넘실"

입력 2015-01-16 17:11  

해피투게더 홍화리, 아버지 홍성흔 거침없는 디스 눈길.."예능감 넘실"

해피투게더 홍화리, 아버지 홍성흔 거침없는 디스 눈길.."예능감 넘실"


해피투게더 홍화리 홍성흔

홍화리가 아빠 홍성흔을 칭찬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가족특집’으로 배우 박근형과 뮤지션 아들 윤상훈, 야구선수 홍성흔과 아역배우 딸 홍화리, 레인보우 김재경과 엔플라잉 멤버인 동생 김재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화리는 홍성흔에 대해 “늙었는데도 열심히 하는 선수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MC들은 이날 출연한 최고령자 박근형의 눈치를 봐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홍성흔은 “화리 덕분에 ‘해피투게더’ 촬영도 하게 됐다. 개인적인 실력으로는 올 수 없는 곳인데…”라며 “화리는 아주 착한 연기자다”고 수줍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아역배우 홍화리는 홍성흔의 술버릇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날 홍성흔은 "시즌 때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며 "시즌이 끝나면 3~4번 정도를 마신다"고 말했다.


이에 홍화리는 "아빠가 술을 잘 안 드시는데 한 번은 술을 많이 드셔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잔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갑작스런 폭로에 당황한 홍성흔은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앞두고 중요한 시합에서 역전패했을 때 화가 나서 술을 잘 안 먹다가 갑자기 피곤한 상태에서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까지 안전하게 들어왔는데, 집에 있다 더워서 차가운 방으로 들어간다는 게 엘리베이터 바닥이 시원해서 거기에 누웠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홍화리는 홍성흔의 리즈시절 사진을 보며 "아빠 보다 택연 삼촌이 잘생겼다"고 이야기해 아빠에게 굴욕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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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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