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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장미희, 이미숙 감싸는 박상원에 분노 ‘뺨때리기’

입력 2015-01-17 22:03  


연화가 영국의 뺨을 때렸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연화는 시내를 감싸는 영국의 행동에 화가나 뺨을 내려쳤다.

시내(이미숙)가 다이아반지 도둑으로 몰렸다. 마침 영국(박상원)이 들어와 시내를 알아봤고, 연화(장미희)는 두 사람이 아냐 물었다.

필순(반효정)은 시내를 도둑으로 몰며 모멸했고, 연화는 영국에게 시내를 어떻게 아는지 물었다. 시내는 그제서야 영국와 연화가 부부사이임을 알게 됐다.

필순은 가사도우미에게 경찰을 불렀냐며 성화였고, 영국은 그만 돌아가라 하라 나섰다. 그러나 연화는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며 강경하게 나왔다.

시내는 억울해하며 아니라고 소리쳐댔다.

한편 금자(임예진)에게 시내가 경찰서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는 영국과의 간통으로 붙잡힌 줄 오해하고 서둘러 달려갔다.

경찰서에서 시내는 형사에게 심문을 당했고, 자기도 모르는 반지가 왜 자신의 가방에 들어가있는 줄 모르겠다며 억울해했다.

영국이 다가와 청소를 하다 잘못 들어간 것 같다며 시내를 구했고, 시내는 반지가 왜 들어가 있었는지, 영국이 왜 그 집에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힘들어했다.


한편 연화가 영국에게 시내와 무슨 사이냐 묻자 영국은 다 알면서 뭘 물어보느냐 말했다. 연화는 결국 시내와 그런 사이라 풀어준 거냐며 비아냥거렸다.

영국은 함부로 도둑취급 하지 말라며 착하고 불쌍한 여자라고 감쌌다. 필순이 나타나 도둑이 착하고 불쌍한거냐며 어이없어했다.

영국은 필순에게 모든 일을 꾸민 거냐며 의심했고, 필순은 막말한 영국에게 화가 나고 어처구니없어했다.

연화는 영국에게 고작 시내같은 여자 때문에 자기와 이혼하려고 했던 거냐 물었고, 영국은 둘의 사이가 깨진 것은 시내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못 박았다.

연화는 “만나도 그런 싸구려 여자를 만나!” 라며 분노했고, 영국이 시내의 편을 들어주자 연화는 영국의 뺨을 내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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