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4`에서 또 다른 명곡이 재 탄생돼 화제다.
18일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 시즌4 (이하 K팝스타4)`에서는 참가자들이 캐스팅 오디션 무대를 가졌다.
이날, 정승환과 박윤하는 가수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열창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는 이들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무대가 끝난 뒤 "진짜 잘 안 우는데 나를 감동시켰다"라며 "두 사람이 실제로 헤어지는 것 같다. 뭘 심사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 역시 "구조적으로 남녀 듀엣을 할 수 있는 곡이 아닌데 원래 두 사람을 위해 쓴 것처럼 편곡을 잘했다"라고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이라며 "두 사람을 묶기로 한 나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평가가 끝난 후, 가장 먼저 캐스팅 권한이 있던 양현석은 정승환을 지목해 YG로 캐스팅 됐다.
이어 유희열은 박윤하를 캐스팅했다. 하지만 이내 박진영이 "와일드 카드를 써서 박윤하양을 뺏어오겠다고"고 말해 박윤하는 JYP에 캐스팅 됐다.
한편, 두 사람의 무대는 네이버TV캐스트로만 126만3609건(오전 9시 기준)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 뿐만 아니라, TNMS에 따르면 SBS `일요일이 좋다`의 1부 코너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는 지난주보다 시청률이 전국기준 0.7% 포인트 상승한 시청률 10.7%까지 올랐고, 수도권 기준으로는 지난주 보다 시청률이 1.4% 포인트 상승해 시청률 13.7%를 기록했다.
두 사람이 노래를 마친 후 박진영이 와일드카드를 쓰며 박윤하를 데려가는 장면은 이날 `K팝스타4`의 최고의 1분으로, 전국 기준 15.9%, 수도권 기준 19.5%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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