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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에 19금 속옷사진도"...클라라 "악의적 편집"

입력 2015-01-19 19:09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에 19금 속옷사진도"...클라라 "악의적 편집"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디스패치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사진 설명 = 클라라 GQ 화보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클라라 측이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클라라와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이 모 회장이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보도한 데 대해 악의적 편집이라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클라라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신우 박영목 변호사는 디스패치가 공개한 클라라-폴라리스 이 모 회장의 문자 내용 중 30%가 악의적으로 편집돼 보도됐으며 공개의 목적이 분명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클라라 측 변호사는 "보도를 보면, 주고받은 문자가 처음에는 6월, 7월로 가다가 갑자기 9월로 간다. 그리고는 또 6월로 가는데 이 회장이 주장하는 순서에 가장 부합한다"며 순서가 조작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클라라 측의 박 변호사는 공개된 카톡 내용의 사진 역시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클라라와 이 모 회장이 주고받은 문자 중간에 속옷사진을 전송한 사실을 부각시켰다는 점에 대해 "분명한 사생활 침해"라고 강조했다.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사진 설명 = 클라라 게스 화보)


앞서 디스패치는 폴라리스 회장의 발언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클라라의 주장과 다르게 클라라가 이 회장과의 대화에서 적극적이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클라라가 폴라리스 회장에게 타이트한 운동복 사진과 수위 높은 란제리 화보를 보낸 점을 강조하며 "오히려 클라라가 성적 매력을 어필했다"고 해석했다.


하지만 클라라 측은 언론을 통해 언급될수록 연예인인 클라라가 피해를 입을 것이라 보고, 문자를 추가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클라라 측은 이번 문자내용 공개와 관련해 내일쯤 공식 입장을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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