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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조재현, 최명길에게 '화장 지우고 돈도 주면서 사람 만나라' 일침

입력 2015-01-20 00:31  


1월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연출 이명우, 극본 박경수)에서는 이태준(조재현)을 찾아간 윤지숙(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환(김래원)이 국회로 모든 자료를 가지고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지숙(최명길)은 곧장 이태준(조재현)을 찾아갔다.

이에 이태준(조재현)은 “장관님은 국회의장 만나라, 나는 원내대표 만나서 해결 하겠다.”라고 말을 건넸다.그러나 윤지숙(최명길)은 “정치권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 할 수 없다. 그 사실이 알려지면..”이라고 대답을 했다.

이에 화가 난 이태준(조재현)은 조강재(박혁권)에게 서랍 열쇠를 던지며 “그거 열면 조그마한 칩이 하나 있을 거다. 그거 방송국에 갔다 줘라”라고 윤지숙(최명길)을 압박했다.

이에 윤지숙(최명길)은 “총장님 그건 공개 하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이태준(조재현)은 “장관님 저는 나한테 유리한 약속만 지킨다. 나는 벌거벗고 뛰는데. 장관님도 화장지우고 돈도 주고 자리도 약속하고 이제는 그렇게 사람 만나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 이태준(조재현)은 “정환(김래원)이가 밟은 지뢰, 우리가 먼저 터트리자. 장관님, 정치권에 정당한 압력을 행사할 수 있죠.”라며 협조를 구했고, 이 두 사람은 박정환(김래원)보다 먼저 김상민(정동환)회장의 동영상을 터트렸다.



이후 두 사람은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났고, 이태준(조재현)은 “우리 검찰이 김상민 회장 옷 벗기겠다. 우리 검찰이 하게 해달라”라고 특검을 반대했다.

윤지숙(최명길) 또한 “지금 정치권이 개입하면 2000명의 검찰들의 사기가 꺾일 거다. 실장님 저는 우리 검찰을 믿습니다.”라며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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