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유진은 지난 19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셰프 아내로 살면 먹고 싶다고 하는 음식이 바로 나오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MC 정형돈이 "체중 관리가 힘들지는 않느냐"고 묻자 소유진은 "내가 체중 관리를 해야 할 때는 남편이 체중 관리 음식도 해준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소유진 남편 백종원의 경제력도 새삼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지난해 12월 KBS2 `해피투게더 시즌3-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을 "`연애시대` 한지승 PD와 배우 심혜진에게 소개받았다"며 "세 분이 식사하다 남편이 여자 친구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와, 함께 드라마를 하고 있던 나를 소개해 줬다. 뭐 하는 분인지 모르고 `고깃집을 하나 하고 있고, 너무 착한데 노총각이다`라는 말에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진행자들이 "고깃집이 하나가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고 유재석은 "국내 음식점 매장만 426개"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진 남편 백종원 대표는 외식업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외식업계 재벌로 700억 매출을 자랑하는 더본코리아 사장이다. 더본코리아는 20개 브랜드와 300여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진 냉장고,대박""소유진 냉장고,부럽다""소유진 냉장고,체중 관리 요리까지 해주다니""소유진 냉장고,저런 남자는 어디서 만나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