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박하나, 2등급 VVS1 다이아반지 선물 받고 ‘함박웃음’

입력 2015-01-20 22:10  

‘압구정백야’ 박하나, 2등급 VVS1 다이아반지 선물 받고 ‘함박웃음’


백야가 다이아반지를 선물받았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는 나단으로부터 다이아반지를 선물받고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백야(박하나)와 나단(김민수)이 반지를 보러 갔다. 백야 앞에 반지가 놓여 졌고, 백야는 반한 듯 했다.

나단은 그런 백야에게 10주년에는 업그레이드 해주겠다면서 등급 낮은 것은 성에 안 차 조금 더 신경을 썼다는 듯 말했다.

직원은 2등급 VVS1이라며 빛이 다르지 않냐 물었고, 백야는 정말 예쁘다며 입을 벌렸다. 나단은 다이어트해서 손가락 살이 빠진 것 아니냐며 껴 보라 말했다.

백야는 반지를 껴보더니 잘 맞는다며 좋아했고, 나단은 그런 백야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듯 보였다.

한편 나단은 백야에게 형수님 효경(금단비)이 평생 준서만 데리고 혼자 살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며 안타까워했다.

백야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자기들의 경우로 비추면 나단에게 재혼을 할 것인지 물었다. 나단은 다른 사람은 생각할 수 없다며 뾰루퉁했다.

백야는 자기야말로 평생 한 남자로 끝낼 거라 말해 나단은 그새 기분이 좋아진 듯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식사를 끝냈고, 나단은 백야에 뭔가 바라는 게 없는지 물었다. 백야는 나단이 다 해준다면서 한 가지가 있다며 결혼식날 청혼가를 불러달라 부탁했다.

나단은 난처해했고 음치라 안 된다며 난색을 표했다. 백야는 해본 소리라면서 정애(박혜숙)와 단실(정혜선)을 가끔 한 번씩이라도 신경 써줬으면 한다 말했다.

나단은 당연하다는 듯 말했고, 백야는 나단 친모의 제사를 꼭 모시자 말해 나단은 감동을 받은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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