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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윤도현, 클라라 사건에 "동료에서 적이되는 과정" 씁쓸

입력 2015-01-22 11:02  

`한밤의 TV연예` 윤도현, 클라라 사건에 "동료에서 적이되는 과정" 씁쓸

SBS `한밤의 TV연예` MC 윤도현이 클라라와 소속사 간의 공방전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불거진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의 갈등에 대해 다뤘다.

14일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 무효소송을 두고 법적 공방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고, 클라라 측에서는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폴라리스 회장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후 클라라와 이회장이 나눈 문자가 연달아 공개됐다. 하지만 이를 통해 오히려 클라라가 먼저 회장에게 잦은 연락과 비키니 사진 등을 보냈으며,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만한 어떠한 이야기도 담겨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같은 소식이 보도된 후 MC 윤도현은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남`이 되는 세상이라지만, 동료에서 적이 되는 것을 보는 과정이 참 씁쓸하네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장예원 아나운서 역시 "더이상 과도한 폭로전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법을 통해서 잘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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