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손석희, 알랭 드 보통 만난다 '땅콩 회항 사건 다룰까'

입력 2015-01-22 14:24  


손석희 앵커가 알랭 드 보통을 만난다.

22일(목)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와 작가 알랭 드 보통이 대담을 나눈다.

손석희 앵커는 작가의 책에 담긴 뉴스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국 이슈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 등 세계적 이슈에 대한 알랭 드 보통만의 해석을 들어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알랭 드 보통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공항에서 일주일을’, ‘여행의 기술’ 등 빼어난 글쓰기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손석희 앵커와 알랭 드 보통의 인터뷰는 오늘 저녁(1월 22일), ‘JTBC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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