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나 서둘러 메이크업을 하고 출근길에 나섭니다. 물론 이 메이크업이 가장 나와 잘 어울린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엔 ‘365일’ 똑같은 얼굴입니다. 그렇다고 연예인들처럼 각종 메이크업을 시도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라인 길이만 다르게 그려도 확 다른 느낌을 나타내지만, 아침에 평소와 다르게 아이라인을 1° 올려 그리는 것은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죠. 방법은 바로 립스틱입니다. 보통 립스틱도 거의 똑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립스틱 하나만 바꿔도 이미지를 ‘확’ 바꿀 수 있습니다. 똑같은 화장에 립스틱 하나로 어떤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지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기자가 매일 매일 다른 립스틱을 사용해 봤습니다.
제품 소개: 메이크업포에버 루즈 아티스트 인텐스, 3만2000원
컬러: 52
총평: 레드 컬러가 너무 예쁜 제품. 발림성이 얼마나 좋으니 슥슥 잘 발릴뿐만 아니라 발색력도 으뜸입니다. 강렬한 레드지만 부담스럽지는 않네요. 크리미한 텍스처 때문에 촉촉하고 윤기가 흐르는 입술이 완성됩니다. 보통 레드 컬러를 입술에 가득 채워 바를 때는 립라인에 신경이 쓰이는데요. 이 제품은 촉촉해서 그런지 립라이너를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예쁘게 립 라인이 완성됩니다.
‘미생’ TIP: ‘오늘 이 남자 꼬시고 만다’ 다짐했을 때.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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